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의 분노 - 타렉고사의 안식 (문단 편집) ==== 환영식 내용 ==== > 할리고사의 말: 따라오십시오, <이름>. 그대를 위한 의식이 준비되었습니다. > <할리고사를 따라가면 원반이 나타난다.> > 할리고사의 말: <이름> 님, 이 원반에 서 계십시오. 칼렉고스가 오고 있습니다! > <플레이어가 원반에 올라타면 원반이 하늘로 올라가고, 용으로 변한 할리고사가 따라온다. 뒤이어 푸른용들과 칼렉고스가 날아온다.> > 칼렉고스의 말: 어서 오십시오, 기다리고 있었습니다. > <플레이어의 몸에서 타렉고사가 나온다,> > 칼렉고스의 말: 당신은 불의 땅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. > 칼렉고스의 말: 허나 그냥 칭찬으론 부족합니다. > 칼렉고스의 말: 당신 덕분에 우리 용군단의 운명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. > 칼렉고스의 말: 지팡이를 이리 주십시오. 그것에 엄청난 힘을 불어넣겠습니다. > <플레이어가 지팡이를 내놓자, 주위를 둘러싼 푸른용들이 지팡이에 힘을 불어넣는다.> > 칼렉고스의 말: 마침내, 당신이 소중히 품어 주신 사랑하는 우리의 누이 타렉고사가… 이 지팡이를 자신의 영원한 보금자리로 선택했습니다. > <타렉고사가 지팡이로 들어간다.> > 칼렉고스의 말: 부디 그녀가 당신에게 힘을 주는 든든한 벗이 되길. > 칼렉고스의 말: 감사합니다. 푸른용군단의 친구여. > (타렉고사: 함께 하겠습니다, 영원히…)[* 이 대사는 문자로 출력되지 않으며, 칼렉고스의 말들과는 달리 퀘스트 수행자 근처에서만 들을 수 있다.] > <푸른용들이 모두 퇴장한다.> 이후 몇 시간 동안 타렉고사에 탄 플레이어의 거대한 환영이 남는다.[* 이때 나오는 환영은 퀘스트 완료할 당시 플레이어의 모습을 확대한 것이기 때문에 [[변신]]효과의 영향을 받는다. 이를 이용해 대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나체(!)나 칠면조, 혹은 [[오그리마]]에서 --누드 [[드워프 여캐]]--[[얼라이언스(워크래프트 시리즈)|얼라이언스]]/[[스톰윈드]]에서 --누드 오크 여캐--[[호드(워크래프트 시리즈)|호드]]가 용 위에 타고 있는 모습을 연출하는 유저도 종종 있었다. 용군단 기준, 플레이어의 환영이 남는 것은 유효한 상태이다.] 도시 곳곳에 날아다니는 푸른 비룡에게 저것이 무엇인지 물어볼 수 있다. 만약 환영이 남은 상태에서 누군가 또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나중에 한 플레이어의 영상으로 덮어씌워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